한국인에게 결핍되기 쉬운 주요 영양소

Major Nutrient Deficiencies and Causes


한국인에게 결핍되기 쉬운 주요 영양소는 비타민 D, 칼슘, 칼륨, 마그네슘, 비타민 B군, 단백질, 오메가-3 지방산, 식이섬유 등이며, 특히 비타민 D와 칼슘은 많은 한국인에게 만성적으로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현대 식단이 탄수화물 위주이고 야외 활동 부족, 가공식품 섭취 증가 등으로 인해 발생합니다.



한국인에게 결핍되기 쉬운 주요 영양소
한국인에게 결핍되기 쉬운 주요 영양소


주요 결핍 영양소 및 원인

✔ 비타민 D햇빛 노출 부족, 실내 생활 증가로 인해 남녀노소 모두에게 매우 부족하며, 면역력과 뼈 건강에 중요합니다.
✔ 칼슘: 유제품 섭취 부족 등으로 인해 성장기부터 노년기까지 전 연령대에서 부족하며, 골다공증의 주원인이 됩니다.
✔ 칼륨: 나트륨 섭취가 높은 한국 식단에서 부족하기 쉬우며, 혈압 조절에 필수적입니다.
마그네슘: 스트레스, 가공식품 섭취 증가로 인해 부족할 수 있으며, 신체 기능 유지에 중요합니다.


✔ 단백질: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로 인해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비타민 B군: 특히 비타민 B2(리보플래빈) 등이 부족하기 쉽습니다.
오메가-3 지방산: 등푸른생선 섭취 감소 등으로 결핍될 수 있습니다.
✔ 식이섬유: 과일, 채소, 곡류 섭취 부족으로 부족하기 쉽습니다.
해결 방안균형 잡힌 식단: 다양한 채소, 과일, 유제품, 생선, 통곡물 등을 섭취합니다.
✔ 야외 활동: 햇볕을 쬐며 비타민 D 합성을 돕습니다.
✔ 영양제 보충: 부족한 영양소(특히 비타민 D, 칼슘)는 전문가와 상담 후 보충제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인에게 결핍되기 쉬운 영양소


2026년 기준 한국인에게 가장 결핍되기 쉬운 주요 영양소는 다음과 같습니다.

1. 비타민 D (결핍률 약 90%)

한국인에게 가장 부족한 영양소 1위로 꼽힙니다. 2025년 보고에 따르면 한국 성인 남녀 10명 중 9명이 결핍 상태이며, 이는 실내 생활 증가와 자외선 차단제 사용으로 인해 체내 합성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2. 칼슘 (권장량 미달 약 70%)

미네랄 중 가장 섭취가 부족한 영양소입니다. 한국인 10명 중 7명은 권장량의 75% 미만으로 섭취하고 있으며, 특히 성장기 청소년과 노인층에서 결핍이 두드러집니다.

3. 비타민 C (미달 비율 약 66~70%)

성인 남성의 약 70%, 여성의 66%가 하루 권장량(100mg)을 채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 섭취 부족이 주요 원인입니다.

4. 마그네슘 및 칼륨

가공식품 섭취와 외식 비중이 높아지면서 칼륨과 마그네슘 같은 미네랄 결핍이 흔하게 나타납니다. 이들은 근육 기능과 혈압 조절에 필수적입니다.


5. 기타 주요 결핍 영양소비타민 B2(리보플라빈): 

한국인에게 꾸준히 부족한 비타민 중 하나입니다.
엽산 및 비타민 B12: 특히 10~20대 젊은 층에서 절반 가까이가 부족한 상태로 보고되었습니다.
비타민 E: 충분 섭취량의 절반도 채우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래 보건복지부의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을 참고하여 본인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개정 안내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은 보건복지부에서 「국민영양관리법」에 근거하여 국가차원에서 2015년에 처음으로 제정한 이후, 개정작업을 통해 마련된 것으로, 국민의 건강증진 및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에너지 및 각 영양소의 적정 섭취 수준을 제시합니다.



보건복지부는 한국영양학회를 통해 3개년(2018-2020년)에 걸쳐 영양소 섭취기준 제•개정 연구를 수행하였고, 2020년 12월 22일에 발표하였습니다.

  '정오표' 별도 다운로드(4차) : KDRIs 최초 배포(2020.12.23)후 수정된 사항에 대해 꼭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발간자료는 최초 발간자료임, 정오표 반드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의 주요 내용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의 주요 내용


 신규 제정 영양소, 탄수화물의 경우 권장섭취량, 평균필요량 최초 제정

      ** 만성질환위험감소섭취량 신규 제정 영양소

 

특히 이번 섭취기준에서는 비만·당뇨·심혈관계질환 등 만성질환의 증가 추세를 고려하여 만성질환 위험 감소를 위한 새로운 영양소 섭취기준을 제시하였습니다.

‘만성질환 위험감소를 위한 섭취량’이란 건강한 인구집단에서 만성질환의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영양소의 최저 수준의 섭취량으로 이 기준보다 영양소 섭취가 높은 경우, 섭취를 낮추면 만성질환의 위험도를 낮출 수 있음.

           (예시나트륨의 만성질환위험감소섭취량* : 2,300 mg/

              *CDRR : Chronic Disease Risk Reduction intake



현재 나트륨 섭취량이 2,300 mg/일보다 많으면, 만성질환 위험을 낮추기 위해 섭취량을 줄일 것을 권고함

3개년(2018-2020)에 걸쳐 한국영양학회를 통해 여러 분야 전문가들의 헌신적인 참여로 개정된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2020 KDRIs)'은 개인과 집단의 식생활을 계획하고 평가하는데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가공식품의 표시기준, 각종 급식기준, 그리고 건강증진을 위한 식생활 정책 및 사업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2020 KDRIs가 우리 국민의 식생활 개선과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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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 학회에서는 보건복지부에서 일반에 공개한 자료를 첨부파일(비매품용)과 같이 다운로드 받으실 수 있게 안내드립니다.

 

 보건복지부 누리집(http://www.mohw.go.kr) > 정보 > 연구/조사/발간자료

 한국영양학회 > KDRIs 가기

 자료인용 시 출처 기재는 아래와 같음. 

   자료출처 : 보건복지부 · 한국영양학회, 2020 한국인 영양소 섭취기준, 2020.

(Ministry of Health and Welfare, The Korean Nutrition Society. Dietary reference intakes for Koreans 2020. Sejong;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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